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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광역콜 서비스 이용 공모전’ 김용귀씨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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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10. 29. 16:08

서비스 이용 현장의 따뜻한 이야기와 감동사례 발굴
전남사회서비스원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현장 이용 모습./전남사회서비스원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서비스 이용 경험과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주제로'2025년 전남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의 이용수기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9일 전남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을 이용한 고객과 가족, 그리고 시·군센터 종사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서비스 이용 현장의 따뜻한 이야기와 감동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수기들은 이용자와 운전원, 상담원 간의 진심 어린 소통과 배려를 담고 있으며,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

시상식은 12월 예정된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성과보고회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총 9명(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에게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2025 전남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돼 도내 유관기관과 센터 등에 배포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광양시의 김용귀 운전원이 차지했다.
김 운전원은 장애를 겪은 개인적 시련과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를 처음 만나게 된 사연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현재는 운전원으로 근무하며 "과거의 나와 같은 이용자들을 조금이나마 더 편하게 모시고 싶다"며 "운전자도, 이용자도 함께 만족하는 진정한 '전남으뜸콜'이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서용남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장은 "센터의 모든 직원들이 교통약자분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는 전남교통약자이동지원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품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도내 22개 시·군의 장애인콜택시, 임차택시, 바우처택시를 통합 관리하는 전남 통합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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