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음료·디저트 등도 11월 중 출시
싱글레귤러 구매 시 사이즈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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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배스킨라빈스에 따르면 '골든 프랄린 버터'는 프랑스 유제품 브랜드 '이즈니 생메르'의 버터에 캐러멜라이즈드 시럽 계열의 프랄린 슈가 리본을 더해 진하고 고소한 버터 풍미를 구현한 제품이다. 프랑스산 버터 특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질감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번 맛을 활용해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과 음료·디저트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는다. 미니 사이즈로 제공되는 '골든 프랄린 버터 케이크'와 바움쿠헨을 활용한 '골든 프랄린 바움쿠헨 케이크'가 케이크 라인이다. 음료로는 이달의 맛 쉐이크에 버터팝콘을 토핑한 '버터팝콘쉐이크'를 선보이며 디저트로는 이즈니 버터로 만든 쿠키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샌드한 '골든 프랄린 버터 쿠키 샌드'와 '스트로베리 버터 쿠키 샌드' 등이 준비된다.
배스킨라빈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의 맛 '골든 프랄린 버터' 싱글레귤러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주니어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더블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프랑스 정통 버터 브랜드 '이즈니 생메르'와 함께한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메 버터의 진한 풍미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SPC 배스킨라빈스, 11월 이달의 맛 ‘골든 프랄린 버터’ 출시](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0m/31d/20251031010023047001385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