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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해 제품의 기술력·디자인·혁신성을 종합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최 대표의 2년 연속 선임은 AI 분야 최고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최 대표는 "전 세계에서 출품된 다양한 혁신 사례에 대한 심사 과정을 통해 더 많이 배운다"며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AI 개발과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악천후 환경에서도 객체를 탐지할 수 있는 세계 최초 AI 카메라 '빅스올캠(VIXallcam)' 개발을 주도해 인텔리빅스의 AI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국내 최초 생성형 AI 기반 통합관제 플랫폼 'Gen AMS(Generative AI Monitoring System)'를 구축해 공공안전·산업안전·교통안전·국방안전 등 전 분야의 데이터 기반 예방안전 체계를 실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