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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금투협은 이날부터 19일 오전 10시까지 신임 금투협회장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지원 자격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5조제1항 각호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협회 조직과 금융투자업의 발전 및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가진 자를 최우선으로 한다. 3개 정회원사의 추천은 필수다.
후추위는 서류·면접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 뒤, 최종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회원총회 선출을 통해 신임 협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