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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알 권리를 지키며, 삶과 밀접한 현안을 깊이 있게 다뤄왔습니다. 국민이 겪는 문제를 놓치지 않은 심층 취재와 기획 보도는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국토교통 정책을 비롯한 건설·항공 등 주요 현안을 균형 있게 전달해주셨습니다.
아시아투데이가 지향하는 '냉철한 시각과 객관적 안목'으로 우리 사회의 현실을 때로는 진솔하게, 때로는 냉철하게 담아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안을 기록하고 정책과 현장을 잇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올바른 그린건설 문화 확산과 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그린건설대상'을 개최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뜻깊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우종순 대표이사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 11. 10. 국토교통부 장관 김 윤 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