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천시장·고척 아이파크몰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 방문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박혜영 서울중기청장 직무대행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 상권 활력 제고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서울 영천시장과 소상공인 판매전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천시장은 순대국 등 다양한 먹거리와 외국인 방문이 많은 입지적 특성 등을 활용해 온라인 판매용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단체부문으로 행정안전부 표창을 수상했다.
박혜영 서울중기청장 직무대행은 상인회를 찾아 시장 현안·애로사항과 온누리상품권·상생페이백 등 소비 인센티브 현황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아이파크몰 고척점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인 '달콤한동행'을 찾아 소비 활성화 현장 분위기를 점검했다.
박혜영 직무대행은 "국가단위 대규모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종료 후에도 전통시장·소상공인 현장을 자주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영천시장은 순대국 등 다양한 먹거리와 외국인 방문이 많은 입지적 특성 등을 활용해 온라인 판매용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유공 단체부문으로 행정안전부 표창을 수상했다.
박혜영 서울중기청장 직무대행은 상인회를 찾아 시장 현안·애로사항과 온누리상품권·상생페이백 등 소비 인센티브 현황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아이파크몰 고척점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인 '달콤한동행'을 찾아 소비 활성화 현장 분위기를 점검했다.
박혜영 직무대행은 "국가단위 대규모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종료 후에도 전통시장·소상공인 현장을 자주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