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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0주년 축사]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세계적 언론사로 번영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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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5. 11. 1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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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사장 겸 CEO ./GM
안녕하십니까. GM 한국사업장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사장 겸 CEO 헥터 비자레알입니다.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5년 창간 이후 '정도언론·인간존중·인류평화'의 사시 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일간지로 성장해 온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년간 통찰력 있는 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신뢰를 얻어왔습니다.

언론의 공정성과 책임을 지켜온 우종순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시아투데이가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언론사로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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