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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여수공장 헤셀로스 설비 또한 롯데정밀화학으로 양도를 결정했다"면서"범용자산 비중 축소와 현금 유동성 확보, 연결부채 감소를 통한 재무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대해선 "기능성컴파운드 사업 확대를 위해 신규 컴파운드 공장을 여수 율촌상단에서 건설하고 있다"면서 "내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경영활동 불확실성이 매우 높지만, 위기를 사업구조전환의 기회로 삼아 더 견고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