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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군산시 건축문화상'은 아름답고 특색있는 건축물로 도시경관 및 건축문화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의 건축문화를 이끌어 갈 건축인 발굴을 위해 2011년도부터 격년제로 시행되고 있다.
올해엔 △ 일반분야 금상은 성산면 소재 '군산 스테이호텔' △은상은 수송동 소재 '노블 한방병원' △ 동상은 내흥동 소재 '부연집_긴_처마집'을 선정했다.
공공분야에서는 △ 금상에 경암동 소재 '철길마을 문화 플랫폼' △ 은상에 개정면 소재 '농업인 평생교육 복합센터'를 선정했다.
한편 군산시는 다음 달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시청 2층 주택행정과 앞 전시 공간에 건축문화상 출품작을 전시하고 다음 달 23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건축경관과]제7회군산시건축문화상수상작선정(공공분야철길마을문화플랫폼금상)-horz](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1m/19d/20251119010016545000976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