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타치온·센텔라·비타민C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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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동국제약은 '마데카 리포좀 글루타치온 필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루 1회 1매를 입천장에 붙여 녹여서 섭취하고 백화점, 동국제약 건강몰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신제품에 적용된 리포좀 제형 기술은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 특징이 있다. 혈관이 많이 분포돼 있는 구강 점막에 부착해 내용물을 빠르게 흡수한다.
신제품은 L-리포좀 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 150mg, 병풀추출물(센텔라인) 20mg이 함유됐다. 부원료는 리포좀 레티놀, 리포좀 비타민C, L-시스테인으로 시너지 효과를 통해 피부 속 세포를 탄탄하게 만들어 준다. 항산화와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마데카 리포좀 글루타치온 필름은 리포좀 글루타치온과 병풀추출물, 리포좀 레티놀을 하나의 필름에 담은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도 간편하게 속부터 생기 있게 가꿔 주는 데일리 이너뷰티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마데카 리포좀 글루타치온 필름_1](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1m/19d/20251119010017202001012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