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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백 회장은 이날 오후 3시반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용산특강 제28강 연사로 나선다.
이번 특강에서 백 회장은 변화하는 전쟁의 양상과 국제공조의 중요성이 한국 안보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설명하고, 한반도 안보의 향후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사업회는 국가 안보, 외교, 통일,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을 초청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용산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오준 전 유엔대사, 윌 셰이퍼 보잉코리아 사장 등이 최근 특강 연사로 초청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