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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서 ‘드라이브’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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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5. 11. 24. 09:05

호남 지역 고객과 소통 접점 강화
모터 컬처 활용 브랜드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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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앞세워 호남 지역 잠재 고객들에게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고객 서비스 경험을 공유한다.

24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오는 25~30일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드라이브 투 티스테이션' 오프라인 팝업을 운영한다.

팝업 운영 기간 동안 백화점 로비에 타이어와 슈퍼카, 정비, 튜닝 등 '드라이브'만의 프리미엄 모빌리티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존을 마련해 고객 소통 접점을 강화한다. 팝업 외부에는 '티스테이션'과 '드라이브'의 브랜딩 요소를 입힌 여섯 개의 대형 기둥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팝업존 중앙에는 초고성능 타이어 실차 테스트 차량인 하이퍼카 '부가티 시론'을 비롯해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과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등 한국 브랜드 주요 제품 라인업을 전시한다.

한국타이어 이용관 한국사업본부장은 "이번 팝업 행사를 통해 호남 지역 내 잠재 고객들이 '드라이브'의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차별화된 차량 관리 서비스로 최상의 고객 만족도 제공에 나서는 '티스테이션'의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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