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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하공전에 따르면 협의회는 이번 발전계획을 통해 '디지텍 P.R.O.' 즉 △최고의 교육(Professional education) △견고한 지속기반(Robust sustainability) △탁월한 브랜드(Outstanding Brand)를 전략적 목표로 세웠다.
이를 통해 실무 중심 공학교육의 혁신과 협력체계 고도화를 통한 지속가능 공동 성장기반 구축, 브랜딩을 통한 협력 기반 확장과 글로벌 성장 기반 구축 등 실천 방향의 구체화와 성과 창출을 위해 대학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의회 회장인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은 "디지텍 협의회의 '초광역 협력 모델' 구축은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인 RISE 사업의 확산과 더불어, 지역별 산업·기업의 기술인력 수요 불균형 해소, 국가 차원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같은 초광역 동반성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와 함께 인하공전에서 '2025 디지텍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협의회 10개 전문대학의 38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진대회에서는 AI, 모빌리티, 스마트공장, 이차전지, 바이오, 로봇, 안전 분야 등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해결 아이디어를 담은 시제품을 선보이고 역량을 겨루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대림대학교 팀의 '무공사 설치형 전동 리프트'가 '디지스타상(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음식물처리기 기능성 첨가제'를 주제로 출품한 인하공전 팀이 '한국공학교육인증원장상(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참여 팀들의 열띤 경쟁 속에 우수 팀들을 선정했다. 디지텍고등직업교육협의회는 수도권-영남권-충청권-호남권 등 전국 권역의 공학·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초광역 연합체로 전문대학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21년 12월 창립 이래 4년간 활발히 활동 중인 협의회는 단일 지역이나 대학의 한계에서 벗어나, 지역을 초월한 협력 구조를 구축해 공학 인재 양성 체계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협의회에는 △경남정보대학교 △대림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연성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조선이공대학교 등 전국 10개 전문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