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담양 ‘산타 할아버지는 어디에’…메타랜드 일원 ‘제7회 담양산타축제’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127010014401

글자크기

닫기

담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11. 27. 14: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7회 담양산타축제, 크리스마스이브·당일 이틀간 메타랜드
겨울빛 가득한 담양 메타랜드, ‘담양산타축제’로 물든다(2)
지난해 전남 담양군 산타축제 모습. /담양군
'제7회 담양산타축제'가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메타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27일 담양군에 따르면 축제 슬로건은 '우린 누군가의 산타'다. 군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

주무대는 메타세쿼이아길 내 메타광장에 꾸며져 24일에는 담양 어린이들의 캐럴 공연을 시작으로 임창정, 왁스, EDM DJ 등 크리스마스이브 공연이 진행되며, 25일에는 노이즈와 지역예술인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하게 된다.

다채로운 체험도 준비됐다. 어린이프로방스에는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화로대에서 마시멜로우, 옥수수 등 간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릴하우스를 운영하고, 축제장에서는 LED 조명등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여러 체험을 제공한다. 20명의 산타가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미니게임과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장 전역에는 겨울 분위기를 담은 야간조명과 포토존을 설치했다. 입구의 대형 별 조명을 비롯해 산타 액자, 눈사람 조명, 대형 트리 등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을 살 수 있는 판매 공간도 운영한다. 축제 기간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입장권을 환급 상품권으로 제작해 방문객들이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를 구매하며 지역 상권을 직접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담양산타축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축제로 준비했다"며 "연말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담양에서 특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