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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써틱(CerTiK)', '센트비(SentBe)'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를 공식 출범했다.
GAKS는 위메이드가 구축 중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결성됐다.
먼저 미국의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웹3 위협 탐지 솔루션 '헥사게이트', 트랜잭션 모니터링 솔루션 '센티널', AI 기반 스캠 차단 솔루션 '알테리야'를 스테이블넷에 통합할 예정이다.
웹3 보안 서비스 기업 써틱은 스테이블넷의 보안 감사를 담당하고, 블록 익스플로러를 공급하여 인프라의 투명성과 신뢰도 제고에 주력한다. 또한 노드 검증 서비스를 위메이드에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온체인 모니터링과 메인넷 기술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송금 핀테크사인 센트비는 실사용을 위해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국경 간 송금 인프라 검증을 진행한다.
앞서 위메이드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GAKS 조인식 직후 참가사들과 좌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의 필수 요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시장 현황 그리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GAKS는 스테이블코인의 기반 기술부터 실사용이 이뤄지는 서비스 영역까지, 전 과정을 글로벌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구축하는 연합체"라며 "글로벌 스탠다드를 준수하고 대체 불가능한 최고 수준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제임스 앙(James Ang) 체이널리시스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위메이드 및 GAKS 파트너사와 함께 기관, 규제 당국, 사용자들이 모두 신뢰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마련하고 있으며, 잠재적 위협 탐지, 리스크 최소화는 물론 안전한 대규모 상용화를 통해 향후 실물 금융 및 국경 간 서비스로 확장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최근 스테이블넷의 테스트넷 소스코드를 글로벌 개발 플랫폼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