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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섭은 지난 9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총 7차례의 실무교섭을 통해 진행됐으며, 세부 논의를 거쳐 임금 협약과 단체협약 내용이 확정됐다.
이번 임금 및 단체협약에는 △2024년 임금 총액 대비 3% 인상 △민원 업무 수당 및 위험 근무수당 신설 △임금 테이블 통합(사무보조 직군과 영양사·의료급여 등 전문·단순 노무 직군을 '노무원'으로 통합) △경력 인정 기준 신설 △휴직 사유 신설 등 다양한 개선 사항이 포함됐다.
이번 합의는 공무직 근로자의 복리 증진과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해 노사 양측이 지속적으로 의견을 조율하며 마련한 것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들이 더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삼 부시장은 "교섭 과정에서 애써준 노동자 측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