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10억원선…지난달 최고 19억5000만원에 팔려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 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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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다음 달 1∼2일 청량리역롯데캐슬스카이L65 전용면적 84㎡A형 2가구와 전용 84㎡D형 1가구가 불법 행위에 따른 계약 취소 주택으로 재공급된다.
일반분양 당첨자 계약 이후 계약 포기나 당첨 부적격으로 주인을 찾지 못한 가구다.
분양가는 전용 84㎡A형이 10억4120만원, 전용 84㎡D형이 10억5640만원이다. 지난달 이 단지 같은 평형이 최고 19억5000만원에 팔린 점을 고려하면 당첨 시 약 9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는 셈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5일이다.
아울러 이 단지는 상업지역에 있는 주상복합 단지로, 전용 84㎡형의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주상복합 아파트 토허구역 규제 적용 기준인 대지 지분 15㎡(일반 아파트는 6㎡)를 넘지 않기 때문이다.
당첨자는 다음 달 15∼22일 계약금 10%를, 중도금 60%를 내년 1월 12일에 내야 한다. 잔금 30%는 같은 해 2월 9일 내면 된다.
특히 최초 당첨자 발표일(2019년 8월 2일)로부터 3년이 넘어 전매 제한이 없고, 실거주 의무도 없다. 재당첨 제한 기간은 10년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