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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에 따르면 승진예정자는 △김홍찬 복지정책과장 △사창훈 주택정책과장 △변경옥 교육지원정책과장 △한정훈 소상공인정책과장 △정헌기 총무과장 △안형준 교통정책과장 △임재근 외국인이민담당관 △진재섭 한강수상활성화부장으로 총 8명이다.
곽종빈 시 행정국장은 "복지, 교통, 주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부서 및 시책사업을 추진하여 성과를 창출한 부서장을 두루 고려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