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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1일 해당 공사 현장에서 토사하역지 주변 신호수로 근무하는 근로자가 불도저에 협착(끼임 또는 눌림)되는 사고로 숨졌다고 공시했다.
통상적으로 협착사고는 기계 부품이나 장비 사이에서 근로자의 신체 부분의 끼임 혹은 눌림으로 발생하는 사고를 의미한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에 출동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남광토건은 "전 공사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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