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들과 식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1216010008642

글자크기

닫기

정재훈 기자

승인 : 2025. 12. 16. 14:09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서울 용산구에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동행스토어 1호점 집밥 음식점 '정담(情談)' 을 찾아 참석자들과 식사를 하고 있다. 희망의 인문학이란 인문학 수업을 통해 노숙인 등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지역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서울시 사업이다. '정이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라는 의미인 정담(情談)은 참여자들이 재기를 위해서 노력하고 진심으로 음식을 만든다는 의지를 담았다.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 중 조리사 등 경험이 있는 5명이 직접 운영한다. /정재훈 기자
정재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