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남서울대 정시 경쟁률 8.33대 1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1010000070

글자크기

닫기

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6. 01. 01. 09:33

빅데이터경영공학 15.14대 1 최고
사회복지·세무학과 등 강세
남서울대 전경사진_3
남서울대 전경.
남서울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평균 경쟁률이 8.33대 1을 기록하며 전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인 5.49대 1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시모집은 수능 성적 발표 이후 수험생들이 본격적으로 지원 전략을 확정하면서 지난 수시모집에 이어 정시에서도 높은 관심을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정원 내 전체 모집인원 대비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며 일부 학과에서는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남서울대는 정시모집 수능 위주 전형에서 국어, 영어, 수학, 탐구(상위 1과목) 중 상위 2개 영역을 반영해 선발하고 있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수능 성적 없이 실기 100%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해 수험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학과별 경쟁률은 가군 실기위주전형에서는 영상예술디자인학과가 10.6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에서는 사회복지학과가 13.75대 1, 세무학과가 12.2대 1 순으로 나타났다.

다군에서는 빅데이터경영공학과가 15.14대 1, 실용음악학과가 12.8대1 순으로 높았다.

남서울대는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를 이달 중 실시하고 다음 달 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원 내 기준 총 2202명을 선발한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