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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모 안양시의장 “핵심사업 추진 끝까지 책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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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01. 01. 15:03

박준모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
안양시의회 박준모 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안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1일 밝혔다.

박 의장은 "6개월 남은 제9대 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두는 책임 의정을 구현하겠다"며 "특히 2025년의 성과들이 마중물이 돼 제도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조례 정비와 예산 집행 감시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안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귀기울여 정책에 반영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박 의장은 "안양시는 지난 1973년 시 승격 이래 50여 년의 세월 동안 시민들의 역량을 모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친 비약적인 성장으로 57만명의 시민이 살고있는 수도권의 중추도시로 도약했다"며 "안양이 새로운 100년을 바라보는 미래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스마트 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장기적인 안목의 정책 제안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박 의장은 마지막으로 "2026년 안양시의회 의원들은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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