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일본 알뜰 로밍, 데이터·음성 30분 추가
국내 통화료 수준 적용되는 안심로밍, 64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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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이용하는 '함께쓰는로밍'에 데이터를 최대 6GB 추가 제공한다. 프로모션 적용 시 6GB는 3만3000원, 12GB는 4만4000원, 18GB는 6만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만 34세 이하 고객 전용 'Y함께쓰는로밍'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7GB는 1만9800원, 13GB는 2만6400원, 19GB는 3만9600원이다.
중국과 일본 방문 고객을 위한 '중국·일본 알뜰로밍'에는 데이터 0.5GB와 음성통화 30분이 추가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데이터 3GB와 음성통화 30분을 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국내 통화료 수준이 적용되는 '안심로밍' 서비스 대상 국가를 지난해 12월 1일부터 64개국에서 70개국으로 확대했다. 추가 국가는 동유럽 3개국, 아시아 2개국, 아프리카 1개국이다. 안심로밍은 해외에서도 음성 통화 1초당 1.98원, 문자 발신은 건당 22원에서 220원이 적용된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KT는 이번 프로모션 종료 이후에도 3월부터 8월까지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 상무는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