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롯데관광개발, 올봄 그리스 전세기 상품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2010000739

글자크기

닫기

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01. 02. 15:23

대한한공 직항, 산토리니 등 7박 9일 일정
166471469
롯데관광개발 제공
롯데관광개발이 아테네로 향하는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인천에서 정기편이 없는 아테네를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로 왕복 이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7박 9일의 일정으로 오는4월 22일과 29일, 5월 6일과 13일 총 4회 운영한다.

봄은 따스한 지중해의 햇살을 즐길 수 있어 그리스 여행의 황금 성수기로 꼽힌다.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은 산토리니와 크레타섬에서 각각 2연박을 하며 현지에서 국내선 항공(2회)을 이용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 없이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일정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잘 알려진 아라호바부터 절벽 위의 수도원 메테오라, 아테네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파르테논 신전 등 그리스 핵심 관광지가 포함됐다. 또 지중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즐길 수 있는 현지 프리미엄 레스토랑 특식(3회)을 제공한다. 파르테논 신전을 감상하며 맛보는 고급 코스요리와 산토리니 와이너리 시음 등 미식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해당 상품은 출발일 별로 조기예약 고객 선착순 20명에게 5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롯데관광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은 2023년 봄, 가을과 2024년 봄, 가을 전세기 총 1807석의 좌석을 완판한 바 있다. 임병인 롯데관광개발 유럽사업부장은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은 매년 완판을 기록할 만큼 고객 만족도가 높은 인기 상품"이라며 "지중해의 꽃이라 불리는 그리스에서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장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