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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소방관 유가족·공상 소방관 초청 새해맞이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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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아 기자

승인 : 2026. 01. 04. 09:24

2022년부터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 운영
1700여명에 생계·의료비 등 실질적 지원
0104 우리금융, 소방 히어로 가족 초청 오찬 ... 감사와 위로 전해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2일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지주 본사에서 '소방 히어로' 가족 초청 오찬 행사를 마친 뒤 순직 소방관 유가족 및 현직 공상 소방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현직 공상 소방관 8명을 초청해 새해맞이 오찬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 우리 히어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재단이 운영 중인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큰 부상을 딛고 현장을 지키는 공상 소방관들에게 존경의 뜻을 전하고, 순직 소방관 유가족들에게는 위로를 건넸다.

임종룡 이사장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우리 히어로'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우리금융이 가족의 마음으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2022년부터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을 통해 순직·공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경찰·소방 공무원과 가족에게 생계비·의료비·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해 왔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 개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700여명의 순직·공상 공무원과 가족을 지원했다.
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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