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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고 강조하고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우건설의 올해 경영방침을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로 제시하고 △초안전 △초품질 △초연결 등을 통해 차원이 다른 가치를 창출하여 미래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김 대표는 지난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우건설은 2025년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도 △1만8834가구를 공급하며 2년 연속 주택공급 실적 1위 달성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공장 계약 및 착공을 통한 중앙아시아 시장 개척 △체코 원전 수행 본격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신입사원 42명의 입사식도 함께 진행했다. 건축·토목·플랜트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은 4주간의 입문 교육을 거쳐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신입사원들을 환영하며 "붉은 말의 진취적인 기상을 품은 신입사원들의 패기와 선배 사원들의 노련함을 하나로 묶어 차원이 다른 도약의 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Hyper E&C'를 중심으로 안전과 품질,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축적된 기술력과 새로운 도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