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경영 혁신활동 및 PSO내 사업간 시너지 확대 발굴
건강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사업장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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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괄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거시적인 글로벌 사업 재편과 국내 생산 현장의 설비 조정 등 구조 개편을 지속해 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소신 있는 개혁과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지속적인 사업 구조 합리화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전환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현금 흐름 중심의 보수적 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상시 점검해 경쟁력과 성장성이 높은 사업에는 자원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차별화가 어렵거나 경쟁력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합리화한다. 신규 투자와 경상 투자 관리뿐 아니라 원료 구매부터 생산, 판매, 물류, 고객 대응까지 전 과정의 현금 운영 효율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영 혁신 활동과 시너지 확대도 강조했다. 각 사업 단위의 혁신 과제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PSO 내 사업 간 운영 시너지를 확대하고 화학군 내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연구소와 해외 법인 간 협업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기능성 소재 사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 저탄소 에너지 기술, 반도체, AI, 모빌리티, 바이오 등 분야와 연계된 기능성 소재를 발굴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능성 컴파운드, 반도체 공정 소재, 그린 소재, 기능성 동박, 수소·암모니아 등 친환경 에너지 소재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하는 포트폴리오 전환을 목표로 했다. 이와 함께 R&D 역량 강화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화학군 중장기 연구개발 로드맵을 사업 방향과 연계해 재구성하고 대학, 민간 기업, 글로벌 연구소와의 협업 클러스터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총괄대표는 건강한 조직문화와 안전한 사업장 유지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어려운 시황 속에서도 규정과 원칙을 준수하는 문화를 유지하고 안전을 위한 인적·물적 투자가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대표이사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에게도 각자의 현장에서 안전 확보에 솔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조직의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공유해 불확실성 속에서도 구성원들이 안정감을 갖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