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신년사]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 “3년 내 2兆 매출 달성할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5010001879

글자크기

닫기

이창연 기자

승인 : 2026. 01. 05. 17:56

사회공헌·고객 경험 투자 강화
2030년까지 500개 매장 오픈
[보도사진1]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향후 3년 내 2조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한국맥도날드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향후 3년 내 매출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김 대표는 5일 임직원들과 함께한 새해맞이 행사에서 30분기 연속 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3년 내 매출 2조원 달성 포부를 밝혔다. 브랜드 신뢰 활동과 고객 경험 강화, 사람 중심 경영 등 구체적인 실행 전략 또한 함께 제시했다.

한국맥도날드는 브랜드 신뢰를 높이기 위한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0월 확대 시행을 발표한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올해로 6년 차를 맞아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지사를 통한 메뉴 수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행복의 버거'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외연 확대도 함께 진행되며 '가성비' 메뉴 또한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 경험 강화 측면에선 '맛' '품질 향상' '식품 안전' 등 기본에 충실하는 동시에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한국맥도날드는 2030년까지 50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신규 출점을 차례대로 추진하고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혜택 강화와 맞춤형 리워드를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매장 운영 효율화와 고객 서비스 고도화 작업도 지속 진행 중이다.

조직 운영에서는 '사람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근무 환경 개선과 교육 투자를 통해 임직원의 커리어 성장과 조직 문화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한국맥도날드의 위상이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및 글로벌 맥도날드 시스템 차원에서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이 임직원의 자부심과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사진2]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운데)와 임직원들이 5일(월) 본사에서 열린 새해맞이 사내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운데)와 임직원들이 5일 본사에서 열린 새해맞이 사내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맥도날드
이창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