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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상주시, 건설분야 조기 발주 합동설계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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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1. 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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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 분야 신속 추진으로 경기 진작
상주시
합동설계반 시달회의 모습./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지난 5일 도로관리사무소에서 읍·면·동 시설직(토목) 공무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회복 및 경기활성화와 직결되는 SOC 분야의 신속한 추진을 목표로 '2026년도 본예산 편성에 따른 건설공사 합동설계반' 운영을 위한 지침 시달 회의를 가졌다.

6일 상주시에 따르면 건설공사 합동 측량설계반은 3월 13일까지 편성·운영되며 민생경제 및 경기진작의 체감도가 높은 건설사업을 상반기에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조기에 사업을 완료해 시민들의 이용에 편의를 도모하고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한다.

특히, 2026년 본예산에 편성된 건설공사 568건 155억원에 대해 자체 설계 및 직접 감독함으로써 약 1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설계가 완료되는 동시에 사업을 착공해 지역의 건설장비 및 자재의 안정적인 수급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강영석 시장은 "올해는 경기흐름 약화에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가 겹치며 민생 어려움이 가중될 우려가 큰 가운데 건설사업의 조기발주와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지역경제 및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겨울철 야외 현장에서 작업이 많은 만큼 건강관리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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