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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착·미래까지 지원…달서구 ‘생애이음’ 결혼친화 정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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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6. 01. 06. 13:48

청년의 만남에서 결혼·정착까지
사랑과 희망 잇는 결혼친화도시
260106-02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생애이음’결혼장려사업 본격 추진 사진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생애이음'결혼장려사업./대구달서구청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생애이음' 결혼장려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결혼1번지 달서구'는 2016년부터 비혼·만혼 확산 속에서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10년째 결혼친화 정책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만남 기회와 공감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올해 달서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이색적인 만남 행사를 확대하고, 결혼 공감 토크와 셀프웨딩 아카데미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만남 기회 제공, 결혼장려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강화 등 결혼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적 정책을 추진해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한다는 방침이다.

'생애이음' 사업은 만남부터 결혼, 정착, 양육,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삶의 흐름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정책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2025년 행정수요조사에서 주민의 91.1%가 달서구에 계속 거주할 의사를 밝히는 등 청년 정주율 상승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의 만남에서 결혼과 정착, 다음 세대까지 지역이 함께 잇는 설렘과 희망의 정책으로 결혼친화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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