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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컬이천'은 SK하이닉스가 후원하고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이 운영하는 이천지역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이다. 지난 12월, 청년창업 거점 공간인 '하이로컬이천센터'를 개소하고, 이천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교육, 멘토링, 사업화 자금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이로컬이천' 사업에 참여한 예비 창업가 김병민(팀명: 농인중개사)씨는 "단순 청년 창업이 아닌, 지역의 특성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모델을 깊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라며 "창업 교육과 사업 지원을 발판삼아 이천지역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을 설립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중간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사회 환경(Eco), 테크(Tech), 사회서비스(Social) 분야에서 임팩트 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의 이천 청년과 이천시로 사업 확장을 희망하는 기업 총 25개팀이 참여하였다. 참여팀들은 5주간의 창업 교육 과정을 통해 구체화한 사업 모델과 그 간의 추진 현황, 향후 성장 방향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간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팀을 대상으로 △지역성, △혁신성, △사업지속가능성, △사회적가치창출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팀별 최대 1천만원 이내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팀들은 교육 과정에서 도출한 사업 모델을 이천지역 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창출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하이로컬이천 사업 중간 성과공유회를 통해 이천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수행기관인 함께만드는세상과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의 임팩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힘쓸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하이닉스가 후원하는 '하이로컬이천'은 오는 '27년 4월까지 이천지역 청년 창업을 위한 사업 지원 및 기존 청년 창업가 대상 금융지원 등을 통해 이천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신규 청년 기업 설립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