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올해 에이전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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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이노션에 따르면 그랑프리를 수상한 제네시스 GV60 'Take Your Wonder Further' 캠페인은 노르웨이 트롬쇠의 북극 풍경을 배경으로 오로라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압도적인 영상미를 통해 GV60의 전동화 기술과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향하는 '경이로움(Wonder)을 향해 나아가는 비전'이라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설원과 북극의 밤을 가로지르는 GV60의 주행 장면을 눈, 안개, 별빛 등 자연 요소와 조화롭게 담아내며, 전기차임에도 럭셔리 브랜드 특유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GV60을 '일상의 경험을 한 단계 확장하는 전기차'로 효과적으로 포지셔닝했다는 평가도 뒤따랐다. 해당 캠페인은 '시각효과' 부문 그랑프리와 함께 '촬영' 부문 동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이외에도 이노션은 KCC건설 스위첸 '집에 가자' 캠페인으로 금상과 동상을, 빙그레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으로 금상 2개와 은상,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삼양식품 'Ride the Buldak High' 캠페인으로 동상 2개를, 당근 '컴백홈' 캠페인으로 동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이노션은 그랑프리를 포함해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6개 등 총 11개의 본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그랑프리는 Craft 부문과 Creative 부문에서 각각 단 1편씩만 선정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이노션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또 이노션은 전체 수상 점수를 합산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수여되는 '2025 올해의 에이전시(Agency of the Year)'에도 지난해에 이어 이름을 올리며, 국내 대표 광고회사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3회를 맞은 시상식으로, TVCF에 소개된 광고 가운데 대중과 업계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을 선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