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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덕군에 따르면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은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 4종의 미생물을 배양해 1리터 단위로 멸균 포장해 무료로 배부되며 토양 유익균 증식과 병해 억제, 유기물 분해 촉진, 작물 생육 및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 배양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소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생물 배부가 이루어져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황대식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미생물 활용은 화학 자재 사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작물 생산에 도움이 되기에 많은 농업인이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업에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