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사진 노후 보행로로 인한 보행 불편과 미끄럼 사고 위험, 도시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헌릉로(염곡동 212-25212-3) 약 150m 구간으로, 폭 2.53.0m의 보행로가 경사지고 노후화돼 있었다.
구 관계자는 "주민 의견 수렴 결과 주민 91%가 사업에 찬성해 공사비 전액을 시비로 확보했고, 지난해 10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는 헌릉로 옹벽에 서초구를 상징하는 밝고 세련된 서초 문구조명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조명 디자인을 통해 보행자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고 운전자에게는 시야 확보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헌릉로 보행로 정비사업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관과 보행환경도 함께 개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