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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 방문의 해’ 맞아 숙박시설 개선비용 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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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01. 11. 09:17

일반숙박업소 10곳 선정, 업소당 1000만원 지원
신정호정원 관문에 사인·조형물 설치 경관 개선
충남지방정원1호
충남지방정원 1호 신정호정원 전경. /이신학 기자
충남 아산시가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쾌적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숙박업소 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1일 아산시에 따르면 사업 지원 대상은 아산시 일반숙박업소 10개로, 선정된 업소는 시설개선 비용의 5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객실·화장실·복도 등의 내부 개보수는 물론 간판과 외벽 등 외부 시설 개선, 위생·안전 환경 조성 등이다.

이번 '숙박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시 위생과 위생민원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오세현 시장은 "숙박시설은 관광객이 도시를 방문해 머무르는 데 중요한 기반"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머물고 싶은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남산터널 경관 사인 조형물
아산시가 신정호정원 관문인 남산터널입구에 경관개선 조형물과 안내 사인(Sign)을 설치해 야간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산시
한편, 시는 최근 아산 방문의 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신정호 정원의 상징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산터널 일원에 독창적인 경관 조형물과 사인(Sign) 조형물 설치 했다.

이 사업은 신정호정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첫인상을 제공하는 주요 지점에 경관조형물과 사인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정원의 관문 역할을 강화하고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 조형물은 방문객들에게 신정호정원 진입 단계부터 특색있고 아름다운 경관과 정원의 위치 및 방향성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만족도 높은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사인 조형물 설치를 통해 신정호정원의 상징성과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정원 환경 조성과 경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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