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호정원 관문에 사인·조형물 설치 경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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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아산시에 따르면 사업 지원 대상은 아산시 일반숙박업소 10개로, 선정된 업소는 시설개선 비용의 5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객실·화장실·복도 등의 내부 개보수는 물론 간판과 외벽 등 외부 시설 개선, 위생·안전 환경 조성 등이다.
이번 '숙박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시 위생과 위생민원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오세현 시장은 "숙박시설은 관광객이 도시를 방문해 머무르는 데 중요한 기반"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머물고 싶은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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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신정호정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첫인상을 제공하는 주요 지점에 경관조형물과 사인조형물을 설치함으로써, 정원의 관문 역할을 강화하고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 조형물은 방문객들에게 신정호정원 진입 단계부터 특색있고 아름다운 경관과 정원의 위치 및 방향성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만족도 높은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관·사인 조형물 설치를 통해 신정호정원의 상징성과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며, "앞으로도 방문객 중심의 정원 환경 조성과 경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