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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윙플, 보이그룹 XENEX와 팬 참여형 신곡 제작 프로젝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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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1. 12. 14:39

4인조 보이그룹 제넥스와 ‘팬커넥트 프로젝트’ 본격 가동

글로벌 스타 메이킹 플랫폼 트윙플이 4인조 보이그룹 XENEX와 함께하는 신규 팬 참여형 콘텐츠 ‘팬커넥트 프로젝트’를 12일 공식 오픈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팬이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기획됐다. 아티스트와 팬 간의 협업과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XENEX는 태하, 희석, 인곤, 민종으로 구성된 4인조 보이그룹이다.  현재 일본 현지를 중심으로 공연과 활동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팬층을 확보해왔다. 이번 팬커넥트 프로젝트를 통해 XENEX는 팬들과 함께 신곡 제작 전반을 공유하며, 음악적 방향성과 콘셉트를 함께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트윙플의 팬커넥트 프로젝트는 팬들이 투표와 의견 제시를 통해 신곡의 콘셉트와 스타일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참여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아티스트의 창작 과정이 일방적으로 공개되는 방식이 아니라, 팬들이 실질적인 선택과 결정에 관여함으로써 콘텐츠 완성 과정에 공동 제작자로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음원 발매 자체를 넘어, 제작 과정 전반을 함께 경험하는 새로운 팬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팬들은 트윙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프로젝트 전 과정에 함께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한정판 굿즈 제공과 함께 추첨을 통한 영상통화 이벤트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이러한 구성은 국내 팬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참여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트윙플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온 XENEX가 팬들과 함께 신곡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아티스트와 팬 사이의 거리를 더욱 좁히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윙플은 팬과 엔터테이너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지향하는 플랫폼이다. 오디션과 팬 참여형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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