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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부산 120가구에 연탄 전달…누적기부량 47만장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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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1. 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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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참여한 KCC건설 임직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KCC건설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및 건축 사업, 인프라 사업 현장 임직원 220여 명이 참가하며 12일 부산 사하구, 서구를 시작으로 13일 동구 일대를 더해 약 4만장의 연탄을 약 120가구에 배달할 예정이다.

KCC건설은 2014년 1월부터 연탄 나눔을 이어오며 이번 활동까지 포함해 총 13회에 걸쳐 누적 기부량 47만장을 달성했다. 연탄은 난방용 연료로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KCC건설 관계자는 "회사 임직원들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연탄 나눔을 함께하며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탄 나눔은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손수 연탄을 배달하며 지역 주민과 교감하는 시간으로도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연탄 나눔을 비롯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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