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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日 오사카고교생과 한국체험 등 소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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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01. 12. 13:40

[사진1] 강원대 일본오사카고교 초청행사(단체사진)
강원대학교 'Feel Korea with KNU' 단기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일본 오사카고교생들이 춘천캠퍼스 미래광장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대학교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는 5일간 강원대 및 춘천 일대에서 일본 오사카고등학교 재학생을 초청해 단기 교류 프로그램인 'Feel Korea with KNU'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고등학생들에게 한국 대학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하고 한일 학생 간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한 전 온라인 수업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본 프로그램에 앞서 지난해 12월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전 온라인 한국어 회화 수업을 통해 인사, 주문하기, 길 묻기 등 한국 방문 시 필수적인 기초 회화를 익혔다.

방한기간 동안 학생들은 강원대 캠퍼스 투어 및 입학 설명회, 기초 한국어 수업 및 한글 명찰 만들기, 강원대 일본어학과 재학생과 함께하는 한국 요리 체험 등 다양한 대학 생활을 경험했다.

또한 춘천 유봉여고를 방문해 또래 한국 학생들과 K-POP 댄스 및 전통놀이를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남이섬과 춘천 전통시장, 명동거리 등을 탐방하며 지역 문화를 이해했다.

김경태 KNU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학생들이 한국의 대학 생활과 지역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우수 유학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일본을 비롯한 해외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단기 및 중장기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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