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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올해 침구 소비 트렌드는 ‘M.A.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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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1. 19. 08:48

수면도 자기관리 인식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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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2026년 침구 소비 트렌드 M.A.X.X 이미지.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는 19일 올해 침구 소비 트렌드를 관통할 키워드로 'M.A.X.X'를 발표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슬립맥싱(Sleepmaxxing) 트렌드가 부상할 만큼 잠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면은 의도적인 자기관리의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는 침구 소비에서도 '극상의 수면 경험(Max eXperience)'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브자리가 올해 트렌드 키워드로 제시한 M.A.X.X는 초개인화(My sleep), 수면 효율 강화(Amplified Efficiency), 고객 경험 재창조(eXperience Reimagined), 지속가능성의 실천(eXpressing Sustainability)을 의미한다.

나만의 침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브자리는 올해 인공지능(AI) 추천 로직을 바탕으로 베개·토퍼·이불 속통으로 구성된 개인 맞춤형 수면 패키지 서비스를 선보인다. 수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침구가 주목받을 예정이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온·습도 등을 고려한 기능성 침구가 대표적이다. 고객 경험 재창조는 언제 어디서나 침구를 경험할 수 있는 통합형 고객 접점으로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브자리는 온·오프라인 채널 간 이어지는 심리스 커머스(Seamless Commerce) 환경 구축을 본격화한다. 지속가능성의 실천은 환경 보호와 웰니스 라이프를 동시에 추구하는 가치 소비가 침구 산업에서도 확산될 전망이다. 침구 브랜드 역시 친환경 소재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반영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브자리 관계자는 "현대 사회에서 저평가됐던 잠을 이제는 웰니스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는 관점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면 관리는 하나의 건강한 생활문화로 자리잡을 것이며 침구 소비는 숙면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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