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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올해 K-푸드 수출지원 7070억 쏜다…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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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정영록 기자

승인 : 2026. 01. 19. 15:29

23일 서울 과학기술컨번션센터 설명회
올해 수출지원사업 전년 대비 900억↑
현장 상담 부스도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케이(K)-푸드 글로벌 수출 영토 확장을 위해 7000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9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K-푸드 수출지원사업은 707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900억원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오는 23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수출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한다.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 주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수출정보 제공 및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 신선농산물 통합조직 육성 및 글로벌 성장패키지(농식품 수출바우처), 원료구매·시설 현대화 등 정책자금(융자) 등 주요 지원사업도 소개한다.

농식품부는 현장에서 수출기업 애로사항 및 궁금증 해소를 위해 1대 1 상담 부스도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관별 사업 담당자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수출 관계자는 aT 홈페이지, 수출종합지원시스템, KATI 농식품수출정보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정 정책관은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돼 우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K-푸드의 글로벌 시장 비상(飛上)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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