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홀드 평균자책점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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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18일(현지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우완 투수 제이컵 주니스(33)를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400만달러(약 59억원)에 1년 계약이다.
주니스는 2017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데뷔해 9시즌 통산 46승 46패, 9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했다.
데뷔 초기에는 선발 투수로 나섰지만 이후 선발과 불펜을 오가는 스윙맨으로 커리어 대부분을 보냈다.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에선 전업 불펜 투수로 나섰다.
2025시즌 57경기에 등판한 주니스는 4승 1패, 6홀드,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하며 특급 불펜 성적을 기록했다. 66⅔이닝을 던진 주니스는 볼넷은 18개만 허용했다. 반면 삼진은 55개를 솎아내며 제구력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텍사스는 지난 시즌 약점이었던 불펜 보강에 전념하는 모습이다 .지난 시즌 팀 세이브 22위, 팀 홀드는 23위에 그치며 뒷문 단속이 헐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