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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분야는 무엇인가.
"(기획예산 담당) 가장 큰 과제는 광역교통망 확충이다.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서산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태안반도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광개토대사업'이란 무엇이며, 어떤 의미가 있나.
"(정책기획 담당) 광개토대사업은 교통·산업·관광 인프라를 아우르는 태안군의 핵심 발전 전략이다. 이번 실천계획을 통해 해당 사업을 완성 단계로 끌어올려 태안의 대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 2026년 '태안 방문의 해' 준비는 어떻게.
"(관광진흥과) 2000만 명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용 태세를 개선하고 있다. 오는 4월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지난해 11월 개관한 해양치유센터를 고도화하겠다.
-화력발전소 폐쇄로 인한 지역 위기 대응책은.
"(미래산업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대체 산업단지 조성 등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해상풍력 사업은 언제부터 본격화되나.
"(에너지정책 담당) 총 11조 60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며, 금년 말 태안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는 주요 시설은.
"(건설·도시계획 담당) 만리포니아 안전교육센터,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해양안전드론센터, 제2농공단지, 원북 다채움체육센터 등 대형 사업들을 올해 안에 차질 없이 완공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군민 삶의 질과 지역 경제를 동시에 높이다."
-농어업 분야 지원은.
"(농정과) 농어업 예산을 전년 대비 12% 증액한 1537억원으로 편성했다.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판로 다각화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어민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
-달라지는 복지 정책은.
"(복지정책과) '아이더드림 수당'을 통해 양육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등 주민 체감형 복지를 대폭 확대한다."
군 관계자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의 성과를 점검하고 태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라며 "올해도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태안군이 올해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서산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중 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갖고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광개토대사업의 완성을 이뤄 태안반도라는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고 대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수용태세 개선에 나서 2000만 명 방문객 유치에 군정 역량을 모은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지난해 11월 개관한 해양치유센터 고도화로 세계적인 해양치유 관광도시 입지를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특히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대체 산업단지 조성 등 체계적인 대응 체계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11조 6000억 원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금년 말 태안해상풍력 발전단지가 착공에 들어갈 계획으로 해상풍력을 통해 화력발전소 폐쇄 위기를 미래 성장의 기회로 반전시킬 구상이다.
이밖에 △만리포니아 안전교육센터 △만리포 워케이션센터 △해양안전드론센터 △제2농공단지 △원북 다채움체육센터 등 대형 사업들을 금년 내 차질 없이 완공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농어업 분야에는 전년 대비 12%증액된 1537억 원을 투입해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판로 다각화와 맞춤형 지원 강화를 통해 생산 안정과 유통 혁신을 꾀하며, 농어민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아이더드림 수당'을 통한 양육 부담 경감과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 등 주민 체감형 복지 행정을 대폭 강화해 살기 좋은 태안을 조성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의 결실을 맺고 태안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 분야의 사업을 종합 점검한 자리"라며 "올 한해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