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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낮에도 영하권 추위…강풍에 ‘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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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찬 기자

승인 : 2026. 01. 27. 08:20

오늘도 이어지는 강추위<YONHAP NO-2817>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0도, 낮 최고기온은 -3∼8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평년(1~8도)보다 낮겠고, 수도권 등 중부지방은 낮에도 영하권을 유지하겠다.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 산지, 경북 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오전까지 충청권 내륙과 전라권,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데다 바람이 강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 약 200㎞ 내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5∼3.5m, 남해 1.0∼2.5m로 예상된다.
김홍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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