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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시는 10여가구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가운데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에서 최대 2000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현재 김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중 장기임대주택에 입주를 희망하는 자다.
지원받을 수 있는 주택은 장기임대주택(30년 이상인 임대) 및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이다.
신청 및 접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임대차계약을 체결 후 오는 9일부터 건축과에 신청 가능하며, 사업 예산범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으로 저소득계층 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