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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1월 전북 내 인구증가 ‘1위’…‘살고 싶은 김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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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2. 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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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순유입 221명 기록
김제시청 전경
김제시청 전경
전북 김제시 인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시가 조사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김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8만1823명으로 전월 대비 147명이 증가했다. 이는 1월 한 달간 총 221명의 사회적 순유입이 발생했다.

특히 이번 인구 증가는 영유아(0~6세)가 23명, 청년층(18~39세)이 48명 증가하는 등 미래 세대의 유입이 두드러져 인구 구조의 질적 개선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러한 성과는 시가 추진 중인 △ 전입장려금, △ 취업청년 정착수당, △ 청년부부 주택수당, △ 결혼축하금 등 정주 인구 유입을 위한'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인구가 계속 늘고 있는 것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김제에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인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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