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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심리지원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심리지원 서비스'는 전문 상담 인력과 상담 장비를 갖춘 이동형 상담버스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심리 상담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12월까지 운영하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의료·복지시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화섭 함평군보건소장은 "마음안심버스는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 등 군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심리지원 창구"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촘촘한 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