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의정부시, 14∼18일 설 연휴 종합대책 마련...종합상황실 24시간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10010003564

글자크기

닫기

의정부 진현탁 기자

승인 : 2026. 02. 10. 10: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의정부시 야간 불법
의정부시 한 공무원이 야간 불법주정차를 단속하고 있는 모습./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가 14∼18일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활 불편 최소화와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분야별 대책반 운영 등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휴 기간 총 12개 반, 137명이 근무하며,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 공유와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종합상황실에는 자치행정과 상황근무자 5명이 근무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상황 보고, 초기 조치, 일일 상황 관리 등을 총괄한다.

분야별로는 △교통·수송 △불법주정차 단속 △응급진료체계 △재난안전 △상수도 △환경오염 예방 △청소 △공설묘지 △아동학대 대응 △도서관 운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1개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비한다.

특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권역응급센터인 의정부성모병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 4개소, 병·의원 251개소, 휴일 지킴이약국 44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오는 15일부터 의정부시 누리집(시정소식-새소식)을 통해 진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민 문화·여가 편의를 위해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은 정상 운영일 외에도 연휴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 운영 기간은 14일부터 16일, 18일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