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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깨끗한 매력양평 조성 거든다...전역 방치폐기물 일제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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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진현탁 기자

승인 : 2026. 02. 10. 11:05

04-2 방치폐기물 일제정리(후)
방치폐기물 일제정리 후 모습./양평군
경기 양평군이 깨끗한 매력양성 조성에 힘을 보탠다. 방치폐기물·건축자재 무단 적치 정비를 통해서다.

이번 조치는 그간 신고에만 대응하던 조치에서 나아가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나선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군은 이달부터 군 전역의 방치폐기물과 건축자재 무단 적치에 대한 일제 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국공유지와 사유지에는 행위자를 알 수 없는 방치폐기물과 건축자재가 적치돼 도시 미관을 해치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며, 추가 폐기물 투기의 원인이 되는 등 도시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군은 지난해 방치폐기물 적치 장소 35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올해 2월 군 전역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해 방치폐기물 및 건축자재 무단 적치 지역을 확인하고 처리용역 시행과 청결유지명령 등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올 상반기 일제정리를 시작으로 방치폐기물 적치지를 수시로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원을 내실 있게 운영해 무단 적치 우려 지역에 대한 상시 감시를 강화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방치폐기물 일제정리를 통해 도시환경을 저해하는 요소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대응으로 생활행정을 실천해 군민이 살기 좋은 매력양평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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