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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이천시 농업인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첫 모내기가 이뤄진 벼 품종은 극조생종인 '진부올벼'로, 저온에 강하고 생육 기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다. 조기 육묘와 재배 기술을 활용해 일반 지역보다 이른 시기에 모내기가 가능했으며, 인근 이천 광역쓰레기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를 약 20℃로 유지했다.
이번 모내기는 이천시가 추진 중인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선도 농업기술 보급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비옥한 토양과 깨끗한 물, 큰 일교차 등 우수한 재배 환경을 갖춘 이천쌀은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모내기한 벼는 오는 6월 수확이 예상되며, 이를 통해 이천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첫 모내기는 이천 농업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품질 관리를 통해 이천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