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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5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무재해 경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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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2. 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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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임직원들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 안전보건관리 우수 협력사 감사패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방건설은 최근 안전·보건 경영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열고 올해 전사 안전보건목표를 '5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제로'로 설정하고, 무재해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건설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서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안전·보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한 업무 가이드북 제작하고 건설기계별 안전 점검표 및 가이드라인 배포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강화 등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기초를 지속적으로 다져오기도 했다.

이 같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스스로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할 수 있도록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회사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개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소규모 현장 등 안전·보건관리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제거해 현장 안전 수준을 균형 있게 향상시킬 방침이다. 스마트 안전·보건관리 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안전·보건 성과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 우선 고용노동부 등 정부 정책과 건설업계 안전보건 동향을 반영해 매월 1회 이상 관련 지침을 검토하고, 안전보건 지침의 제·개정 및 개선 대책 수립 여부를 체계적으로 검토·적용키로 했다.

안전·보건관리 취약 구간을 선정해 반기 1회 이상 테마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지난해부터 이어온 현장 중심 점검 활동을 더욱 체계화한다. 스마트 안전·보건관리 기술과 관련해서는 현장의 개선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단계적인 도입과 개선을 통해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기반으로 자율 안전문화 정착과 스마트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된 안전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보건관리 우수 협력사 및 현장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했다. 현장 안전보건관리, 위험성평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서원토건, 신해전기건설, 대승이엔지가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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